δέδυκε μὲν ἀ σελάννα καὶ Πληΐαδες, μέσαι δὲ νύκτες, παρὰ δ' ἔρχετ' ὤρα, ἔγω δὲ μόνα κατεύδω.달은 사라지고 / 플레이아데스도 떠나, 밤의 한가운데, 시간은 흐르고, / 그리고 나는 홀로 잠드네.나는 어여쁜 딸을 두었는데, 황금의 꽃들과견줄 만한 미모를 갖추고 있다. 사랑스러운 클레이스[1]는뤼디아를 전부 내게 준다 한들 그녀를 보내지 않으리.사포 132LP[2] (《고대 그리스 서정시》, 김남우 번역, 민음사, 2018, pp.49-50) 사포 사후 600년후인 기원후 50년경에 폼페이에서 그려진 그녀의 벽화.(상상화) 사포(sappho)는 고대 그리스의 여류 시인으로, 기원전 6세기경 레스보스 섬에서 태어 났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녀는 그리스 시인 가운데서 가장 유명한 여성 시인 중 한 명으로, 그녀의 작품은 사랑, 욕망, 아름다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사포의 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대부분이 손실되어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은 단편이나 조각 뿐이다.그럼에도 불구 하고, 그녀의 작품은 그리스 시 의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에도 그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사포의 시는 그녀의 감정과 겸험을 담은 개인적인 시로 유명하다. 그녀는 특히 여성에 대한 사랑과 욕망을 표현하는 시를 많이 썻다. 사포의 작품은 그녀의 동성애적인 성향을 시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출신지인 레스보스 이름을 따서 사후의 많은 사람들은 동성애적 성향이있는 여성을 레즈비언이라고 부르고 있다. 레즈비언은 레스보스 사람들을 일컽는 말이라고 한다. 사포의 시는 그녀의 동시대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그녀의 시적 스타일은 후대의 시인들에게도 영감을 주었다.사포의 시는 감정적인 노래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사랑 시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언어로 표현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시를 통해 사랑의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노래했고, 자신의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이후 그녀는, 그리스 시의 전통과 예술성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사포의 시는 그리스어로 쓰여 졌고, 그녀의 작품의 대부분은 손상되었거나 유실되었다. 그래서 현재까지 남아 있는 사포의 시는 조각의 형태로 불완전하게 남아 있다. 그녀의 시의 세계를 정확하게 알순 없지만, 이러한 단편적인 시 조각들만으로도 그녀의 시적 스타일과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그녀의 단편적인 조각들은 현재에도 그리스의 가장 소중한 자료로 여겨지고 있다. 사포의 작품은 그녀의 동시대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녀의 창작은 여성 시인들과 LGBTQ+문학에 큰 영감을 주었다. 사포의 시는 그리스 문학의 보물 중 하나로 간주되며, 그녀의 작품은 고대 그리스 시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고 있다.그녀의 시는 여성의 목소리와 경험을 강조하며, 그녀의 창작은 여성 시인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데 영감을 주었다. 또한 그녀의 작품은 LGBTQ+ 커뮤니티에서 그들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오늘날에도 사포의 시는 그녀의 예술적인 능력과 역사적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He’s equal with the Gods, that man’He’s equal with the Gods, that manWho sits across from you,Face to face, close enough, to sipYour voice’s sweetness,And what excites my mind,Your laughter, glittering. So,When I see you, for a moment,My voice goes,My tongue freezes. Fire,Delicate fire, in the flesh.Blind, stunned, the soundOf thunder, in my ears.Shivering with sweat, coldTremors over the skin,I turn the colour of dead grass,And I’m an inch from dying.'그는 신들과 동등합니다, 그 사람.' 그는 신들과 동등합니다, 그 사람당신 맞은편에 앉아있는 사람은,충분히 가까이서 얼굴을 마주보고 싶어 합니다, 짧은 여운,당신 목소리의 감미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그리고 내 마음을 흥분시키는 것은,당신의 웃음소리, 반짝반짝 빛나는 당신의 웃음소리,당신을 만나면,잠시동안,내 목소리는,혀가 얼어서, 말할수 없습니다,당신의 눈빛에,눈이 멀고,망연자실하고,소리가 천둥소리같이 들리고,내 귀에.땀에 몸을 떨며 추위에 떨며 피부에 떨림이 있고,나는 죽은 풀들의 색을 바꿉니다,그리고 저는 죽을 때까지 한 치 앞도 안보입니다. - 사포(sapp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