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쇼 ! 환영

Admin
08-31
1

커플로 이디자를 방문하는일이 

얼마나 힘든일인가를 조낸 잘 알고 있는 부루루

노 쇼! 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전화로 예약 했는데, 안가면 미안한데 

요딴 생각은 1도 안하셔도 된다는 안내 드립니다. 

10번이고 100번이고 노쇼하셔도, 언제나 환영하고 있는 이디자, 

마음편히 예약하시고, 마음편히 노쇼 하시길요…

 

참고로 한말씀 드리자면, 굳이 과장되게 이디자를 소개하진 마세요.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를 파트너분에게 하시면, 누가 그래 함 가볼까 하겠어요.

이태원에 커플만 온다는 와인바 함 가볼까?

정도가 좋은 멘트 같습니다. 

오셔서 한잔하시고, 기회 된다면, 부킹도 하시고 하는 겁니다.

게스트들끼리 대화도 나누고 하는 바를, 웨스턴 스타일 이라고 하나봐요. 

그정도로 이해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눈팅만 하고 있는 너에게, 이디자 방문을 허락하는 바이니, 조낸 생각없이 들려보시길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Welcome
08-31
헉....와우. 최고시네요...^^
폴리모리커플
Welcome
08-31
삭제된 댓글 입니다.
VVIP
08-31
마인드. 짱
Welcome
08-31
좋아요
Nicholas!
Welcome
09-26
역시 형님 마인드는 최고 이십니다.ㅡㅜ